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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방당국은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 인원 190명 장비 50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오후 9시 4분께 초기진화를 완료한 뒤, 사고 발생 약 5시간 만인 25일 오전 0시 2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해당 건물을 포함해 인근 상가 건물 5개 동이 모두 탔고, 4개 동이 일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잡화점에서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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