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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은 “이 드라마로 한 시상식 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고 연락을 받았다”며 “그런데 그 시점에 갑자기 지라시가 돌았다. 배우 P씨가 대마초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단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P씨가) 나와 출연작이 비슷했다”며 “가만히 있었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해졌다. 실명이 나온 게 아니었는데 방송국에선 배우 P씨가 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박상면은 “이름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내가 대마초를 안 했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면서도 “조연상 후보에 올라갔다 결국 후보에서 제외됐다고 연락이 왔다. 온라인에선 대마초 P씨가 이미 나였다”고 안타까움을 털어놨다.
그는 “1~2년 후 뒤늦게 P씨 정체가 밝혀졌지만 때는 늦었다. 나는 2년간 작품을 못 했다”며 “다행히 난 빨리 푼다. 내 장점이 깊게 생각 안 하는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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