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는 이달 23일 경기도 남양주 소재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전기차화재 안전 대응 및 Lv.4 자율주행 기술 관련 연구 활동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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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을 계기로 학회와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의 국민 불안이 종식될 때까지 실증 중심의 공동 기술·정책 워크샵 개최 및 산학협력 연구개발(R&D)을 실질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필요한 제도개선은 국토교통부 등 정부에도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학회 주요 임원 및 학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안전 대응 체계 커뮤니티 활동 설명 및 안전 기술 체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율주행 친환경차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및 정책 수립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술교류회에서는 현대차그룹에서 추진 중인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기술과 최근 구축된 현대자동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 시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자율주행 Lv.4 기술의 체험 프로그램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참가한 대학 교수진들은 들은 고속 주회로에서 최근 출시한 전기차들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의 안정성과 한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성용 학회장은 “자율주행과 전기차 기술은 교통사고 저감, 고령자 이동권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미래 기술”이라며 “민간 기업과 학계가 함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확보된 안전기술과 검증 결과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학회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도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전성과 기술 신뢰도를 지속 전달하고, 관련 정책과 산업계 흐름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