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당면한 전세시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2021년 상반기까지 초단기 공급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며 “신규 임대용 주택 전국 4만9000호, 수도권 2만4000호를 가급적 순증 방식으로 조속히 건설·확보하고, 2021년 계획 물량 중 전국 1만9000호, 수도권 1만1000호에 대해서는 하반기를 상반기로, 2/4분기를 1/4분기로 입주 시기를 단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