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 모터쇼'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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