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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꿈을 연주하다" 모차르트 연주나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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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4.02.09 13:40:26
세종문화회관 시민교향악단
[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대작인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정식 오케스트라 단원들 얘기가 아니다. 아마추어 시민으로 구성된 세종문화회관 시민교향악단의 손에서 울려 퍼질 클래식의 향연이다.

70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교향악단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 자리에서 2013년 11월부터 1년 넘게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클래식 공연의 대중화를 위해 프로 연주자들도 나섰다. 강석희 전주시향 상임 지휘자가 이번 공연의 지휘봉을 잡았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도 협연자로 나선다. 1544-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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