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서비스나우 후폭풍…아틀라시안 등 소프트웨어주 약세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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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1.30 04:28:4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소프트웨어 대표주로 꼽히는 서비스나우(NOW) 실적 발표 후폭풍이 다른 소프트웨어 주식으로도 번지는 분위기다. 아틀라시안(TEAM)을 비롯해 데이터독(DDOG), 세일즈포스(CRM) 등이 10% 안팎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22분 현재 아틀라시안은 전 거래일 대비 11.29%(15.19달러) 하락한 119.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데이터독은 8.74%(12.28달러) 내린 128.28달러, 세일즈포스는 7.12%(16.18달러) 빠진 211.78달러를 기록 중이다. 워크데이(WDAY) 역시 8.55%(16.18달러) 하락한 17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비스나우의 작년 4분기 매출은 35억70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35억3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은 0.92달러로 시장 전망치 0.89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컨센서스 상회 폭이 기대보다 크지 않았던데다 인공지능(AI)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컸던만큼 실망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ㅣ

이번 급락으로 소프트웨어주는 약세장에 진입했다. 약세장은 고점 대비 주가가 20% 이상 하락할 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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