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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라우들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옥스테이 ‘버틀러리’ 지점 등 100개 이상의 숙소를 미스터멘션에 등록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동우 프라우들리 대표는 “프릴리와 국내의 대표적인 한 달 살기 플랫폼 미스터멘션이 만났을 때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와 협업이 기대가 된다”며 “서로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고객 편의 향상과 양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는 “미스터멘션에 방문했던 일주일, 보름, 한 달 살기를 원하는 4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공유 세컨하우스 상품들을 선보이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 강원도 뿐만 아니라 제주도, 남해 등 더 많은 지역의 세컨하우스 상품들을 통해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