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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서울신보, 코로나 직격탄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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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0.06.21 11:15:00

150명 선발…7월21일까지 접수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장학재단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경제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디딤돌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장학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150명에게 연간 100만원 씩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서울시 내 재기희망, 폐업위기, 저소득 소상공인 가정의 중·고·대학생 자녀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매출·소득 감소 등의 경제적 위기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을 1.5배 늘렸다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학금 신청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21일까지다. 선발 결과는 8월 중 발표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시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온라인으로 개시한 지난 5월 25일 서울 송파구청 소상공인 종합지원 상담센터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방문자들과 상담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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