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세계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인 미국 테슬라모터스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개선할 계획이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개인 트위터를 통해 오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델 S`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발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행거리 불안(range anxiety)을 없앨 것이다. 이는 모든 모델 S에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주행거리 불안이란 전기 자동차 운전 중 배터리가 모두 소진될까봐 걱정하면서 발생하는 정신적 피로와 불안을 의미한다.
머스크 CEO는 개선된 모델 S 배터리 수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표준 모델 S는 한번 충전당 208마일을 갈 수 있다. 더 큰 배터리 팩으로는 265마일을 갈 수 있으며 새로운 모델 S `D`에디션은 270마일까지 갈 수 있다.
테슬라의 모델S는 대표적인 전기차로 무선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수차례 실행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정비소에 가지 않아도 테슬라의 최첨단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다. 다른 자동차 제조사와 구별되는 점이다.
다만 회사측은 업데이트에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답변은 거부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기러기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15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