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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측근 일부는 이번 주 연설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겨냥해 공격의 수위를 높였으며 이는 트럼프 캠프와 긴밀히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문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할 경우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싸울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CNN은 전했다.
크리스 라시비타 트럼프 캠프 공동 매니저는 “우리는 많은 테이프를 가지고 있다”면서 즉시 선거 광고로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사퇴 시 즉시 선거 광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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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트럼프vs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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