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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직무대행은 “맨날 뒤에 숨어서 이야기 하지 말고 실명으로 인터뷰하라”며 “저는 그렇게 과도한 욕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과의 불화설에 대해선 “둘이 불화로 인해 윤석열 정부가 실패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되기 때문에 항상 마음을 합해서 윤 정부가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제가 아끼는 정치적 동지이자 나이로 따져서 동생이다. 남들이 뭐라하든 둘 간의 관계는 아무런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장 의원이 조기전대를 주장한 것 아니냐’는 질문엔 권 직무대행은 “조기 전대를 주장했다는 것 자체도 잘 모르는 일이고,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며 “조기 전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당헌 당규상 걸위가 아니기 때문에”라고 잘라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서는 “민생경제위기부터 당 분란 등 여러가지가 있다”며 “좀 더 열심히 하고 민생을 챙기고 국민 눈높이에서 발언하고 행동하면 올라가리가 자신한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선 “과방위를 꼭 갖고 와야겠다고 이야기한 적 없다. 행안위, 과방위 중 하나를 선택하라, 나머지는 우리가 하겠다 했는데 두 개 다 하겠다고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 간 공중파를 장악한 세력이 누구냐, 문 정부와 민주당”이라며 “언론 장악하려고 언론중재법 개정 시도하다가 실패하지 않았냐. 우리는 방송을 장악할 의도가 없다. 중립성, 독립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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