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원격의료 플랫폼 힘스&허즈헬스(HIMS)가 체중감량 구독 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분쟁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3시39분 힘스&허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44% 떨어진 30.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비자는 힘스&허즈에 체중감량 구독 서비스 관련 소비자 분쟁 증가를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소비자 불만 한 건당 8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청구될 금액은 약 7만5000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수수료 자체의 규모보다는 체중감량 사업을 둘러싼 고객 불만과 결제 분쟁이 늘고 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성장동력으로 꼽혀온 체중감량 사업의 소비자 관리 문제가 부각되면서 주가는 장중 낙폭을 9%대로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