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 캘릭스(CALX)는 ‘연간 마진 압박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2시26분 캘릭스 주가는 전일대비 13.63% 하락한 42.84달러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향후 수익성 저하 경고가 투심을 얼어붙게 했다. 주가는 개장 직후 14% 가까이 폭락하며 수직 하락했으며 오후장 들어서도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40달러대 초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캘릭스는 1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내놓았으나 올해 남은 기간 마진 하방 압력이 거세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견조한 재무 건전성에도 불구하고 매출 확대 및 이익 성장에 의문이 제기되자 투자자들은 가파른 매도세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르포]베이징 들썩였다…현대차 아이오닉V 공개현장 ‘인산인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10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