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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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6.03.02 10:10:44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 국회의원
"광주시장 역임 정책·경제·혁신 전문가"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부영그룹은 지난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사진=부영그룹)
이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 제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선 7기 광주시장을 역임했다.

부영그룹은 “이 신임 회장이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이고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인 데다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이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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