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디지털금융법포럼(회장 윤성승)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가 주관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에 대한 정책 심포지엄’이 2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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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24일 오후에 자문위원들과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여당안을 논의한다. 대주주 지분 규제가 여당안에 담겨 시행되면 5대 거래소 모두 지분 매각이 불가피하다. 지분율 제한은 두나무와 코빗 인수를 각각 추진하는 네이버와 미래에셋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코빗을 인수한 미래에셋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관련해 시장에서는 지분 규제가 혁신 위축, 산업 성장 동력 약화, 경영 불확실성 확대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민간 기업에 대해 사후적·일률적인 지분 규제가 도입될 경우 국내 생태계 위축과 글로벌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4일 성명서에서 “(지분 규제는) 민간의 혁신과 노력으로 성장한 산업을 정부가 사후적으로 통제하려는 과잉규제”라며 “시장이 형성된 후 사후적으로 규제를 도입해 주식 강제 매각을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사유재산권 침해이자 법적 신뢰보호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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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경영대학 류혁선 교수(한국지급결제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경찰대 법학과 정혜련 교수, 법무법인 광장 강현구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황현일 변호사, 벤처기업협회 유정희 본부장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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