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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는 올해 청소년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청소년 성장 환경과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우선 가정 밖 청소년 자립을 지원하는 ‘성장일터 사업’을 3개소에서 시범 운영하고, 자살·고립·은둔 등 정서적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온라인 환경에서의 청소년 안전 확보와 신·변종 유해환경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을 위한 치유캠프도 확대 운영한다.
2024년 중단됐던 청소년 그룹활동과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을 재개한다. 청소년이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윤세진 성평등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 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나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위기 요인은 더욱 복합적이고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정부 정책 담당자 및 현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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