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BMO캐피탈이 소고기 마진 개선 전망을 이유로 타이슨푸즈(TSN)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타이슨푸즈 주가는 강세다.
8일(현지시간) 오후 2시44분 현재 타이슨푸즈는 전 거래일 대비 2.58%(1.45달러) 상승한 57.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MO캐피탈은 타이슨푸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렸다. 목표가 역시 60달러에서 6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앤드류 스트렐직 애널리스트는 “가공 설비 감축에 따른 미국 소고기 산업 전반의 마진 개선이 견조한 닭고기·돼지고기 사업 여건과 운영 효율 개선과 맞물려 주가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더 강한 이익 성장을 만들어낼 것”이라면서 “소고기 부문 마진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BMO캐피탈은 특히 지난 2년간 기록했던 손실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네브래스카주 렉싱턴 소고기 공장 폐쇄 등 가공 설비 축소가 산업 전반적인 마진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