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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자두, 딸기, 마늘, 쌀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24년 한 해에만 총 7종의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활용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청송사과 과육을 사용한 쨈, 울릉도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 국산 대파를 넣은 육개장 등이 꼽힌다.
지난 2025년에는 인구소멸 위기지역인 경상북도 영양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양고추를 활용한 더핫(THE HOT) 열라면을 출시하며 협업을 강화했다. 제품 패키지에 지역 로고를 넣고 후면 QR코드로 관광 정보를 소개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힘썼다. MZ세대를 대상으로 협업 스토리를 알리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지역의 맛과 매력을 알리는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