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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지역사회 참여 '온종일 돌봄체계 TF'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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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18.10.12 08:00:00

올해 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중앙·지방 협력체계 강화 목적
초등돌봄 53만명 목표달성하기 위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정부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부처 간, 중앙·지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도 9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온종일 돌봄체계 TF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정부가 목표로 제시했던 2022년까지 초등 학교 돌봄과 마을돌봄을 더해 53만명에게 돌봄서비스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추진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마련했다.

정부는 사회부총리 산하에 관계부처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부처 간, 중앙·지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를 생생히 반영하는 온종일 돌봄 체계 제도를 개선하고자 한다.

지난해 9월 정부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범정부 연계·협력 강화방안’을 수립했다. 지난해 초등돌봄과 마을돌봄을 합해 약 33만명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36만여 명이 초등돌봄 서비스를 이용했다. 지난해에 비해 약 3만명 이상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성장 지원계획(안)을 논의했다. 해당 안건은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부처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한 후,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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