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는 지난해 12월 9일 일본에서 출시한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4세대 프리우스가 1달만에 약 10만대의 수주(受注)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일본 출시 발표회에서 도요타가 밝힌 월 판매 목표 1만2000대의 약 8배에 달하는 수치다. 일본에서 수주는 고객에게 인도돼 등록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계약으로 대부분 실제 판매대수로 연결된다.
프리우스는 1997년 1세대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이다. 4세대 모델은 3세대 때보다 연비를 약 20% 높였다. 국내에는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며 연비는 25㎞/ℓ 수준이 예상된다. 일본 기준으로는 40㎞/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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