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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TIGER 2차전지 TOP10 레버리지’와 ‘KODEX 2차전지 핵심소재10’도 각각 23.20%, 19.76% 오르며 같은 기간 주간 성과 상위 TOP 5순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ETF들은 국내 대표 셀 기업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SDI(006400)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 에코프로(086520)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을 바스켓에 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한 주간 20.72% 상승했고, 삼성SDI는 23.43% 올랐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57.47%, 43.37% 급등했다.
최근 2차전지 업종에는 전기차 캐즘 우려 완화와 북미 ESS 시장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모습이다. 특히 미국 ESS 2위 사업자인 플루언스 에너지가 신규 수주와 더불어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 것이 상승 모멘텀이 됐다는 평가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AI 수요가 위축되지 않는 한 ESS 전망치는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지난 한 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5.19%를 기록했다.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따른 관련 업종 강세와 함께 정부의 지배구조 개선 추진 기대감이 맞물리며 상승했다. 코스닥 역시 AI·바이오 관련 종목이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를 모으며 상승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일주일 평균 수익률은 1.09%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일본 주식 수익률이 4.97%로 가장 높았다. 섹터별로는 에너지 섹터의 상승 폭이 5.96%로 가장 컸다. 개별 상품 중에선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이 35.50%로 가장 높았다.
한 주간 미국 증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S&P500 지수는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지만,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나오면서 보합권을 나타냈다. 니케이225지수는 미국 증시의 강세와 더불어 일본 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50지수는 유로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며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당국의 지속적인 경기 부양책 기대감과 일부 거시경제 지표의 개선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107억원 감소한 17조 1824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340억원 증가한 53조 6918억원,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13조 944억원 증가한 164조 63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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