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바이오 제약 및 글로벌 항바이러스 치료제 시장 혁신 선도 기업 길리어드사이언시스(GILD)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동사의 차세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예방 치료제에 대한 신약 승인 신청을 전격 수용하자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2시41분 길리어드사이언시스 주가는 전일대비 2.06% 오른 126.86달러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파이프라인 가치 제고 호재를 반영하며 전일대비 상승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 현재 2% 안팎의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신약의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장기적인 매출 파이프라인이 보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FDA가 주 1회 복용하는 타블렛 형태의 HIV 예방 치료제 ‘예즈투고(Yeztugo)’의 보충적 신약 허가 신청(sNDA)을 최종 접수했다고 밝혔다.
월가에서는 기존 치료제 대비 복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승인 시 시장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