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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날 포상 공적 내용에 따르면 빅텍스는 △모듈형 컴팩트 탄소 포집 △모듈형 컴팩트 탄소 액화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CCUS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종래의 탄소포집 기술은 대규모 배출원을 목표로 개발돼 설비의 규모가 크고 많은 비용이 필요해 △블루수소 △선박 △제조업 등 공간적 제약과 큰 비용을 투자하기 어려운 중소규모 탄소 배출원에 적합하지 않다.
이에 따라 소형화화고 경제성을 갖춘 CCUS 기술개발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개발된 모듈형 컴팩트 탄소포집 기술은 하이브리드 포집 구조를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 효율은 유지하면서 기존의 포집기술 대비 높이를 90%로 획기적으로 낮추고, 20ft 컨테이너 규모로 소형화했으며, 배출 가스의 토출 압력을 이용해 구동되는 에너지 절감형 포집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대폭 절감했다. 모듈형 컴팩트 탄소 액화 기술은 단계별 압축 및 냉각하는 기술과 공랭타입의 냉각 기술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최진흥 대표이사는 “지난 2025 대한민국 산업대상에 이어 이번 발명진흥협회장 표창을 수상한 점은 빅텍스의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빅텍스의 기술은 탄소포집 및 액화 설비의 모듈화, 최적화, 소형화 측면에서 독보적인 우수성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탄소중립 산업에서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향상시켜 CCUS 산업의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