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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리조트 영업에 미칠 파장이나 노출된 사람들이 2차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 조치가 필요하고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해당 리조트 측에 전화했다.
리조트 측은 “내부에 블라인드가 있는데 당시엔 이를 하지 않은 것 같다”며 “현재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그날 왜 블라인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당혹스럽다”며 “단순 실수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확실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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