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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테스트베드는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등이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아이디어의 효과성, 혁신성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인(팀)·기업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가 과제를 직접 제안하는 ‘자유제안형’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에서 제시한 과제를 선택하는 ‘사업연계형’(10개) △과제도전형(6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사업에 참여하는 팀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4주간 제공된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 구현 및 검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검증이 완료되면 분석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금융위는 상·하반기 팀 전체를 평가해 올해 D-테스트베드 우수사례 6개 팀을 최종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앞서 상반기엔 14개 팀이 참여했다. 하반기 D-테스트베드 참여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D-테스트베드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는 연 1회 운영하던 D-테스트베드 사업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로 확대했다. 또 사용 가능한 데이터에 비금융 데이터를 추가하고 기준기간을 세분화하는 등 데이터 양과 질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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