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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발전소에 구축되는 리카본 사의 플라즈마를 활용한 탄소전환 기술은 2018년 대구시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에서 배출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실증을 마쳤다. 현재 국내 및 미국, 호주 바이오가스 사이트에 상용화 플랜트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안에 상용화급 플랜트 구축 사업을 위한 계약 체결을 협의하고 있다.
글로벌 최초 상용화급 대용량 플라즈마 전환 플랜트 설비는 미국 리카본 사의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인 CO2를 활용해 합성가스(H2 + CO)를 생산하는 실증 사업이다. 당진화력발전소에 구축되는 양산용 PCCU는 연간 CO2 1200톤을 처리할 수 있다.
박순관 에코하이테크 대표는 “대용량 플라즈마 전환 설비를 활용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CCU 기술의 미래 세계 시장 선점을 통해 저탄소 경제구도 전환 및 CCU 설비의 상업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김중수 리카본 대표도 “지금 우리는 전례없는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고 탈탄소와 청정에너지원의 확보는 국가 에너지 안보에 있어서도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황에 있다”며 “리카본은 에코하이테크의 전폭적인 지원 가운데 상용화급 PCCU의 제작을 완료하고 세계 최초로 한국의 화력발전소에 설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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