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금속가공업체 워딩턴스틸(WS)은 1분기 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감소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1시5분 현재 워딩턴스틸 주가는 전일대비 9.09% 급락한 34.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워딩턴스틸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57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0.77달러와 비교하면 26%가량 감소한 수준이다.
이익이 전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매도세로 이어진 모습이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독일 철강·금속 유통업체 클뢰크너앤코의 지배지분 인수에 따른 영향도 반영됐다.
인수 효과가 포함된 가운데 수익성이 전년동기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경계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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