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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의욕·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등을 점검하고, 카카오맵에서 가까운 정신건강 관련 기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카카오는 사회적 우울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노력도 공유했다.
특히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와 공동 개발한 정신건강 측정 지표인 ‘마음날씨 안녕지수’를 소개하며, 2025년 2월 기준으로 누적 측정 건수가 1236만4394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례도 발표됐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중·저신용 대출로 2조5000억원 이상을 공급하고, 개인사업자 대출고객 이자 환급 및 보증서 대출 보증료 지원 등으로 약 360억원(누적 1조원)을 지원한 사실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대전환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는 소외된 지역 상권 부흥 및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상생 사업 ‘프로젝트 단골’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212개 시장과 15개 상권에서 2,800여 명의 상인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으며, 단골거리 참여 상인 중 50%는 처음으로 온라인 홍보를 시작했다. 이에 대한 상인들의 만족도는 평균 4.9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라이츠콘 2025’에서 발표를 맡은 카카오 최지희 정책 책임은 “우리 사회의 건강성과 인권 강화를 위해 카카오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더 건강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라이츠콘은 2011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행사로, 매년 기술과 인권을 주제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5년 행사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150개국에서 6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55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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