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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크리티컬메탈스, 유상증자 결정에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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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4.22 04:00:5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핵심 광물 개발업체 크리티컬메탈스(CRML)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2시39분 기준 크리티컬메탈스 주가는 전일대비 11.26% 내린 10.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부터 약세 흐름을 보이던 주가는 정규장 들어 매도세가 확대되며 오후장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회사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600만주 규모의 보통주를 주당 10달러에 발행하는 증권 매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조달 금액은 약 6000만달러 수준이다.

이번 증자는 남부 그린란드 탄브리즈 희토류 프로젝트 개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발행가가 기존 주가 대비 낮은 수준에서 책정되며 주당 가치 희석 우려가 부각됐다.

이와 관련해 토니 세이지 크리티컬메탈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본 조달은 사업 확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중장기 성장 기대에도 단기 수급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하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증자 완료 시점까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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