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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싱가포르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1차로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 일 최대 5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5000만원)라는 매출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일 성료된 다카시마야 백화점 2차 팝업스토어도 백화점측에서 제시한 목표 매출액을 단 이틀 만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안다르는 싱가포르에 앞서 지난 2월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우메다본점 2개 층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정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