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세,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 3탄…“AI 거버넌스 도입해야”

조용석 기자I 2025.04.27 11:15:10

26일 ‘주권자들의 승리, 그 이후를 논하다’ 주제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정당혁신을 추진하는 정치단체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가 26일 ‘주권자들의 위대한 승리, 그 이후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정치·경제·안보·언론의 4대 개혁을 논의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바세의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 시즌1 제3탄‘ 토론회로, 남북청년 간 사회문제를 논의하는 모임 ’바른소리 청년국회‘가 함께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용남·김종대 전 의원, 박영식 전 앵커, 신인규 변호사를 비롯해 사전 참석 신청한 시민 약 50명(온라인 15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치·경제·안보·언론의 4대 개혁을 중심으로 각 분야 주요 의제를 고민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개혁 우선순위’ 관련 논의가 이어졌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실질적 방향성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행사를 주최한 신인규 변호사는 “AI의 압도적 생산성이 우리 사회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갈림길에서의 과제를 던지고 있다”며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AI거버넌스를 당장 도입해야 하며 새 정부는 이에 응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용남 전 의원은 “금융신산업 성장 위해 사모펀드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금융 관련 산업을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는 4대 개혁분야(정치·경제·언론·안보)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각 분야 개혁과제를 논의하고, 그 우선순위를 설정해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사진 = 정바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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