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안은 내년 3월 31일부터 적용되는 XBRL 주석 재무공시 대상 증가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XBRL 재무공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모든 보고서에 XBRL 주석 상세 공시(Detailed Tagging)를 적용하는 대신, 사업·반기보고서에만 XBRL 주석 상세 공시를 적용한다.
분기보고서는 2028년 말까지 XBRL 작성기로 목차만 생성하는 블록 태깅(Block Tagging)을 적용하고, 2029년부터 XBRL 주석 상세 공시를 적용한다.
또 자산 5000억원 미만 상장사를 3개 그룹(1천억 미만, 1천~2천억 미만, 2천~5천억 미만)으로 세분화해 XBRL 주석 재무공시 신규 제출 대상을 연도별로 균등하게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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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XBRL 재무공시 선진화 및 안착을 위해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장사와 소통을 통한 제도 개선 및 지속적인 교육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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