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바이오테크 기업인 쿠라온콜로지(KURA) 주가가 급등 중이다. 최고경영자(CEO)가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한 영향이다.
25일(현지시간) 오후 2시43분 현재 쿠라는 전 거래일 대비 9.92%(1.23달러) 오른 13.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쿠라온콜로지가 규제당국에 제출한 자료에 다르면 트로이 윌슨 CEO는 쿠라온콜로지 보통주 10만주를 매입했다. 매입 가격은 주당 평균 12.39달러로 총 매입 규모는 약 124만달러다.
윌슨은 지난 17일에도 자사주 10만주를 평균 11.12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윌슨의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20만주, 235만달러 규모다.
쿠라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콤지프티(KOMZIFTI·ziftomenib)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콤지프티 매출은 91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57% 증가했다. 신규 환자 수 역시 약 115명으로 전분기 대비 3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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