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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같은날 오후 6시 30분경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어 산림당국, 지방정부, 소방 등은 밤새 작업과 함께 일출 동시에 산불 진화 헬기 10대를 투입해 잔불 정리를 마쳤다.
의성 산불 영향구역은 93ha로 산불발생원인은 조사 중이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0대, 진화차량 51대, 진화인력 172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지방정부와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산불진화대원 251명을 투입해 뒷불감시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강원 영동 및 영남 등에서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어어지는 가운데 10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일부지역의 산불 위험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야외에서 불을 사용하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무엇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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