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3동에서 열린 ‘제18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 참석한 주민들이 달집태우기 행사에 앞서 달집에 소원지를 붙이고 있다. 양천문화원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사진=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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