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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마녀 얼굴 호박으로 분장한 듯한 모습의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호박에 조각을 해 넣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실제 사람과 착각하게 할 정도로 정교함이 돋보인다.
마녀 얼굴을 한 호박은 무시무시한 눈과 섬뜩한 이로 동화 속 마녀의 얼굴을 재현하고 있다. 특히 정수리 부분에 호박 꼭지를 찾지 못하면 호박 조각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내기 힘든 수준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마녀 얼굴 호박은 미국 출신 호박 조각가 레이 빌라페인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빌라페인은 할로윈 축제를 맞이할 때마다 여러 캐릭터를 소재로 호박 조각을 만들어 흥을 돋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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