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얼굴 호박, 美 레이 빌라페인의 할로윈데이 역작으로 '주목'

박종민 기자I 2013.10.31 08:43:01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마녀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호박이 등장해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일명 ‘마녀 얼굴 호박’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등장한 캐릭터다.

△ 마치 마녀 얼굴을 한 호박의 사진이 신기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에 펼쳐지며 다양한 캐릭터로 변장한 남녀노소가 서로의 모습을 보며 즐기는 전통 축제다. 이 가운데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정교하고 세밀한 마녀 얼굴 호박 사진을 최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배우가 마녀 얼굴 호박으로 분장한 듯한 모습의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호박에 조각을 해 넣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실제 사람과 착각하게 할 정도로 정교함이 돋보인다.

마녀 얼굴을 한 호박은 무시무시한 눈과 섬뜩한 이로 동화 속 마녀의 얼굴을 재현하고 있다. 특히 정수리 부분에 호박 꼭지를 찾지 못하면 호박 조각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내기 힘든 수준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마녀 얼굴 호박은 미국 출신 호박 조각가 레이 빌라페인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빌라페인은 할로윈 축제를 맞이할 때마다 여러 캐릭터를 소재로 호박 조각을 만들어 흥을 돋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녀 얼굴 호박 사진들 보러가기▶ 관련기사 ◀
☞ 일본 초대형 호박, 보은 호박보다 6배나 큰 485kg 괴물
☞ 53kg 거대 호박 재배한 노인, "5주만에 자란 초고속 성장에 전율 느껴"
☞ 보은 77㎏짜리 호박, 100kg이 넘는 건 아쉽게 썩어
☞ 초대형 슈퍼호박, 71kg로 1등 영예..외국 사례도 눈길
☞ 우주로 간 호박 동영상, '할로윈 특별 항해' 담은 연대기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