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노숙인복지시설인 '영등포보현의집'은 노숙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백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숙인에게 심신수련을 통해 새로운 출발의 마음을 다지고, 지친 마음을 달래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8배를 비롯해 시심즉불, 지혜명상, 소원 탑돌이 등의 백담사 심신수련 프로그램과 낙산사 탐방, 척산온천·동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문화서비스도 지원한다.
서울시의 심신수련 사업비 전액 지원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후원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노숙인은 8일까지 영등포보현의집(02-2069-1600)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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