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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기소된 피고인 8명과 함께 고소·고발된 큐텐 내부 임직원 및 외부 업체 관계자 등 13명은 소속, 지위 및 역할 등을 고려해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생을 침해하는 다중피해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건전한 경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2024년 12월 11일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 관련자 10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당시 파악된 사기 피해액은 약 1조 8500만원 상당이었으며, 현재 관련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4월 열린 첫 공판에서 구 대표 측 변호인단은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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