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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급을 시행하고 있는 9개 자치구는 기존 2~5% 페이백에 추가 5%가 더해진다. 중구는 기존 2%에 추가 5%를 합쳐 총 7%, 용산·성북·강서·관악구는 8%(기존 3%+추가 5%), 양천·구로·금천·강남구는 10%(기존 5%+추가 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7% 할인율과 기존 페이백 5%, 추가 환급 5%를 합산하면 최대 1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애플리케이션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이다.
구매 이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전액을 취소할 수 있다. 현금 구매(계좌이체)의 경우 보유 금액 중 60% 이상 소진했을 때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로 구매했을 때는 잔액 환불과 선물하기가 불가능하다.
한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라는 비전 아래 대한민국 통합 할인 축제로 추진된다.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함께 농·축·수산물, 가전, 생필품 등 다양한 상품의 대규모 할인도 진행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서울시 전체 자치구 상품권의 페이백이 5~10% 확대된 만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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