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도봉문화재단은 둘리뮤지엄과 지난 18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도봉 지역 아동을 위한 ‘사랑의 장난감’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 (사진제공=도봉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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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난감 기부 행사는 매년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진행되는 ‘도봉구 희망온돌따뜻한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도움이 필요한 도봉구 지역 아동들에게 기부받은 국산 캐릭터 장난감을 전달하는 기부 행사이다. 올해는 2021년 도봉구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통해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장난감 기부 행사를 위해 (사)한국완구협회에서는 약 10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받았다. 기부된 물품들은 쌍문1동주민센터에 전달되어 지역 어린이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대겸 둘리뮤지엄 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봉구 지역구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며 “이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것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