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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킹,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 AI무인주차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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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21.05.13 08:28:46
파킹클라우드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을 운영하는 파킹클라우드는 넷마블(251270) 신사옥 ‘G타워(지타워)’에 AI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넷마블 G타워는 지상 41층, 지하 5층, 연면적 18만㎡로 약 7000명이 입주 가능한 대형 빌딩이다. 이번에 구축한 아이파킹 주차장은 지하 5개층에 1368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파킹클라우드는 이번 수주로 구로와 가산디지털단지를 아우르는 G밸리에서 AI무인주차장 점유율 1위를 확고하게 굳힐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 롯데IT캐슬, 한화비즈메트로 등 IT 기업 건물부터 현대아울렛, 마리오아울렛과 같은 쇼핑몰까지 G밸리 내 100여곳에 아이파킹존을 구축했다.

파킹클라우드는 넷마블 지타워에 하이패스처럼 무정차 통과로 주차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아이파킹 파킹패스’를 도입했다. 파킹패스는 주차장 출입구 AI 카메라가 차량번호 인식 후 클라우드에 등록된 차량정보와 카드를 매칭하는 영상인식 결제 서비스다.

파킹클라우드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 회사인 넷마블 신사옥에서 AI무인주차장을 구축해 기쁘다”며 “주차업계 1위 기술력으로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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