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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언론인 더 노르딕 페이지에 따르면 피케티 교수는 12일(현지시간) `21세기 자본`의 노르웨이 번역본 출간 기념차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를 찾아 오슬로 대학에서 열린 강연에서 국가내 불평등이 지난 35년간 가파르게 치솟았으며 소득 불균형 문제가 궁극적으로 글로벌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소득 수준, 부의 수준, 상속 재산 수준에 따른 누진과세 등을 도입해 일부 자본주의자들만 혜택을 보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북유럽 국가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부유한 개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목적의 법인,상속세 감세 등의 정책은 장기적으로 경제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북유럽 국가들이 감세를 통한 경쟁력 제고 정책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