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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짠 맛이 강조된 기존의 이온음료와 달리 과일향이 돋보이는 산뜻한 맛으로, 섭취 시 체내 수분 밸런스가 빠르게 맞춰지도록 칼륨·칼슘·마그네슘 등의 이온을 체액과 유사하게 조성했다고 웅진식품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최근 탄산수, 생수와 같은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온라인 시장에 먼저 출시된다. 410㎖ 용량 페트로 판매 가격은 20개 들이 한 상자에 1만3900원이다.
웅진식품은 온라인에서 탄산수 시장을 개척해 온 ‘빅토리아’에 이어 이온더핏도 온라인 시장에 먼저 선보여 추가적인 시장 기회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운동 후 수분 섭취를 위해 마시는 이온음료에서 칼로리와 당이 부담되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 몸에 딱 맞는 수분 섭취를 위한 무설탕·제로칼로리의 이온더핏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이온더핏 론칭 기념으로 10일부터 11번가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소비자들은 이온더핏 20병을 약 30% 이상 할인된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선착순 1000명의 구매 고객에게는 일상 속 가벼운 운동에 활용도가 높은 ‘스트레칭 로프’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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