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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올해 광군제 마케팅을 위해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 채널을 연계하는 O2O(Offline to Online)시스템을 활용, 재고 관리 효율을 높이고 매출 증대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부대우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신개념 드럼세탁기 미니는 세탁용량이 3㎏으로 두께 29.2cm에 불과한 초슬림 제품이다. 벽면 설치가 가능하여 별도의 거치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공간효율성과 함께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세탁시간은 60%, 물 사용량은 80%, 전기료는 86% 절약할 수 있어 경제성도 우수하다. 중국 세탁기 시장 10대 선도상품으로 뽑힌 미니는 3㎏급 이하 소형세탁기 시장(중국 기준)에서 64.6%의 점유율을 기록, 중국 싱글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종훈 동부대우전자 상하이지점장은 “현지 싱글족들을 겨냥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기가 온라인으로 그대로 이어지면서 광군제 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레트로 디자인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등 차별화된 제품들을 앞세워 중국 싱글족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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