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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 열풍도 혜민스님의 저력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인터넷서점 예스24의 4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수오서재)이 2주 만에 다시 1위에 오르며 총 12주간 1위를 기록했다.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태양의 후예 포토 에세이’(위즈덤하우스)는 지난주 1위에서 2위로 한계단 내려갔고,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인플루엔셜)는 한 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한빛비즈)은 한 계단 오르며 4위에 자리잡았고,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다산책방)는 두 계단 내려가며 5위에 머물렀다.
지난 25일 방한해 인류의 미래에 대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김영사)는 지난주보다 다섯 계단 올라 6위를 차지했고, 이기호 작가의 웃음과 눈물이 절묘하게 섞인 파이팅 넘치는 소설들을 모아 담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마음산책)는 두 계단 오르며 7위에 안착했다.
채사장의 ‘시민의 교양’(웨일북)은 두 계단 내려가며 8위에 머물렀고, 약 없이 전통 발효식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육아법을 소개하는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에디터)는 출간과 동시에 9위를 차지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 출연한 인기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휴먼큐브)은 열 계단 껑충 뛰어 오르며 10위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