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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트너십은 현대미술관 입장권을 국내에서 미리 구매할 수 있게해 뉴욕을 찾는 국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뉴욕 현대미술관은 그동안 ‘뉴욕 시티패스’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으나 지난 3월 뉴욕 시티 패스 이용 가능 리스트에서 제외됨에 따라 한국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소쿠리패스는 현대미술관과의 정식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는 7월 중순부터 현대미술관 입장권을 국내에서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뉴욕을 찾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매년 250만명이 찾는 인기 미술관인만큼 미리 입장권을 구매하면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현대미술관은 뉴욕 3대 미술관 중 하나. 피카소와 앤디워홀, 마티스, 리히텐슈타인 등 거장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현대미술관의 내부는 총 8층으로 수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만약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미리 보고 싶은 전시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한국어 가이드 오디오도 무료 대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소쿠리패스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 MoMA)과도 정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입장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뉴욕 현대미술관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은 20세기 거장들의 작품을 2만 점 이상 소장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은 현재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 리뉴얼 오픈 예정이다.
정창호 소쿠리패스 대표는 “미국의 대표 미술관인 현대미술관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상품을 소개하여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쿠리패스는 현재 파리, 런던, 바르셀로나, 라스베가스 등 7개국 11개 도시의 트래블패스와 원데이 투어 등 다양한 자유여행상품을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통패스와 박물관패스 등은 국내에서 미리 구매가능하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편리하고 간편한 여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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