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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금산 인삼 농가 돕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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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22.01.07 08:44:28

시세 대비 20~30% 할인판매, 무료배송 혜택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주문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금산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선다. 공급 과잉, 소비 위축으로 힘들어하는 인삼 농가를 돕고, 고객들에겐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가버치’ 브랜드를 통해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 ‘금산홍삼액’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해부터 공급과잉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재고 소진을 돕기 위한 농가 상생을 지속하고 있으며, 나아가 올해부터는 자체 상생 브랜드인 ‘제가버치’를 만들어 본격적인 상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가버치는 제 값하는 우리 농수산물을 저렴한 값에 매입해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번 ‘72시간 달인 금산홍삼액’이 제가버치 브랜드의 첫 번째 상품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직거래 인삼 조합인 금산인삼협동조합과 손잡고 행사를 진행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수료 인하 혜택, 금산인삼협동조합은 배송비 지원으로 협력했다.

‘72시간 달인 금산홍삼액(100mg*50포)’은 시세 대비 20~30%가량 저렴한 4만5000원에 배송비 무료로 판매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약 3000kg의 인삼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일 판매를 시작한 금산홍삼액은 현재 4100개의 판매 수량 중 1500명 이상이 주문 중이며, 판매 종료 후에는 금산인삼협동조합과 협의해 추가 판매도 논의할 예정이다.

카카오메이커스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한 상생 행사들이 모두 완판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2022년에도 이러한 상생 판매들을 지속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 고객들에게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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