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백신 접종 모의훈련에서 관계자가 조제실에서 백신 소분 조제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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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은 사내 백신휴가제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백신접종자에게 회차별 접종 당일과 다음 날까지 연차 차감 없는 유급휴가를 지원한다. 접종 후 이틀 이후에도 반응 경과에 따라 추가로 3일 휴가를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백신휴가제 실시 이전 접종자에게도 소급적용을 해 기본 연차 소진이 아닌 백신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백신휴가제는 사람인에이치알 전 임직원에게 적용된다. 회사는 특별 연차 부여 외에도 백신 접종자들에게 기력 회복을 위한 소정의 건강기능식품 등 지원도 함께 할 예정이다.
김용한 사람인에이치알 대표는 “임직원의 백신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접종 이후에 이상반응 등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만큼 백신 유급 휴가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시국이 종료될 때까지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