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버코어ISI는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 이후 델, 퓨렛팩커드(HP), 시스코 등을 수혜주를 꼽았다.
26일(현지시간 ) 에버코어는 “엔비디아 주권 관련 사업이 전년 대비 세 배로 성장했는데 이는 원장비 제조업체(OEM)에 의존하는 기업에 긍정적”이라면서 “델(DELL), HP(HPE), 시스코(CSCO) 등이 수혜주”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지출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혜주로는 아리스타네트웍스(ANET), 시에나(CIEN), 시스코 등을 꼽았다.
에버코어는 또 “엔비디아는 현재 사용 중인 GPU가 3개 세대에 걸쳐 모두 완전 가동 상태라고 설명했다”면서 “이는 코어위브(CRWV) 와 같은 GPU 클라우드 기업에 강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전년 대비 300억달러 이상 증가한 구매 약정을 감안할 때, 암페놀(APH)과 버티브(VRT)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도 승자가 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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